차백신연구소 청약 경쟁률 42대 1..증거금 2000억원
이동우 2021. 10. 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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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42대 1로 집계됐다.
13일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12~13일 진행된 차백신연구소 공모 청약 경쟁률은 42.16대 1이다.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백신과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차백신연구소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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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차백신연구소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42대 1로 집계됐다.
13일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12~13일 진행된 차백신연구소 공모 청약 경쟁률은 42.16대 1이다. 청약 증거금은 2289억원 수준이다.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백신과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차백신연구소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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