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점점 더 성숙해지네..15살 난리난 미모
김예나 2021. 10. 13. 17:5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동국 딸 재시 양이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재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나날이 성숙해지는 비주얼과 모델 포스를 드러내는 이재시의 완성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재시는 15살로 모델 지망생이다.
사진=이재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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