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프랑스 유학 보낸 고3 딸 그리워.."다녀온 지 열 밤"

이슬 2021. 10. 13.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지가 프랑스로 유학 간 딸 비비아나를 그리워했다.

강수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네요 다녀온 지 열 밤 지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프랑스로 유학 간 고3 딸 비비아나를 위해 프랑스에 다녀온 강수지는 딸을 추억을 회상했다.

딸의 프랑스 집, 좋아하는 과일, 이불 커버, 프랑스 하늘을 차례대로 올린 강수지는 "그리운 비비아나"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수지가 프랑스로 유학 간 딸 비비아나를 그리워했다.

강수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네요… 다녀온 지 열 밤 지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프랑스로 유학 간 고3 딸 비비아나를 위해 프랑스에 다녀온 강수지는 딸을 추억을 회상했다. 딸의 프랑스 집, 좋아하는 과일, 이불 커버, 프랑스 하늘을 차례대로 올린 강수지는 "그리운 비비아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완선은 "언니~ 얼굴 보자구요~ 프랑스 얘기도 듣고~!!"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김국진과 결혼했다.

사진=강수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