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쌍둥이 엄마' 취향도 아기자기.."귀여워♥"

김예나 2021. 10. 13.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그루가 귀여운 취향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그루는 "이렇게 귀여운 양말은 처음"이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그루가 귀여운 취향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양말이 담겨있다. 한그루는 "이렇게 귀여운 양말은 처음"이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