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0.6% 홍준표 40.7%..이재명 43% 윤석열 40.4% [한국갤럽]

배재성 입력 2021. 10. 13. 17:11 수정 2021. 10. 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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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부터)·이재명 경기도지사·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맞붙었을 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가상 대결을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43.0%로, 윤 전 총장(40.4%)을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이 후보와 홍 의원의 가상 대결 조사 결과는 각각 40.6%, 40.7%로, 홍 의원이 이 후보를 0.1% 포인트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 여론조사에서 홍 의원이 38.6%로 이 지사(46.2%)에게 7.6%포인트 뒤진 결과와는 달리 홍 의원이 역전한 것이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29.0%)과의 양자 대결에선 45.2%,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28.9%)에 맞서선 45.5%를 각각 기록하며 우세를 나타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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