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50살의 '스우파' 패션.."배가 시려움"

김예은 2021. 10. 13.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가연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이 스.우.파 컨셉이라고., 난 슈.우.파얌. 슈퍼우리엄마파이터 ㅎㅎ 크롭만 입기엔 배가 시려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크롭 티셔츠에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임요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가연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이 스.우.파 컨셉이라고., 난 슈.우.파얌. 슈퍼우리엄마파이터 ㅎㅎ 크롭만 입기엔 배가 시려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크롭 티셔츠에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가연은 임요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