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김정화, 카페 사장님 변신 "날씨가 제법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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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가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김정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로 라떼아트. 오늘은 진한 플렛화이트 한잔 하려고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쩡 라떼아트 #오늘은 #따뜻한 #플랫화이트 #사랑을 가득 담아 #커피홀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떼아트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는 김정화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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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정화가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김정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로 라떼아트. 오늘은 진한 플렛화이트 한잔 하려고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쩡 라떼아트 #오늘은 #따뜻한 #플랫화이트 #사랑을 가득 담아 #커피홀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떼아트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는 김정화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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