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썬, 싱글 2개 발매한 가수..제시 역 맡으며 "자신 있다" (스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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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댄스 크루 코카N버터 제트썬이 싱글 2개를 발매했던 가수라고 밝혔다.
세미 파이널 미션 '맨 오브 우먼'의 가산점이 주어질 제시의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을 준비하며 코카N버터 제트썬은 "찢어발기자 아주 그냥"이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제시의 역할까지 소화해야 하는 미션에 리헤이는 "나는 지선이가 했으면 좋겠다. 아티스트다. 얘 가수다"라고 제트썬을 추천했다.
지난 2017년 두 개의 싱글을 발매한 제트썬은 "자신 있다"며 제시의 역할로 안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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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스우파' 댄스 크루 코카N버터 제트썬이 싱글 2개를 발매했던 가수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세미 파이널 미션 '맨 오브 우먼'의 가산점이 주어질 제시의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을 준비하며 코카N버터 제트썬은 "찢어발기자 아주 그냥"이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제시의 역할까지 소화해야 하는 미션에 리헤이는 "나는 지선이가 했으면 좋겠다. 아티스트다. 얘 가수다"라고 제트썬을 추천했다. 가가도 "싱글 두 개 낸 사람" 제트썬을 추천하며 "어느 팀에 앨범 낸 사람이 있냐"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두 개의 싱글을 발매한 제트썬은 "자신 있다"며 제시의 역할로 안무를 구성했다.
한편, 제트썬은 2017년 'Ah Yah So Nice', 2018년 'I'm On My Wave'를 발매했다.
사진=Mnet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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