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임원희 "초콜릿 먹다가 어금니 파손..딱딱한 것도 아닌데" (돌싱포맨)

이슬 2021. 10. 1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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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2세가 된 임원희가 초콜릿을 먹다가 어금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어제 초콜릿 먹는데 이가 깨지더라. 비타민이 부족한가. 이가 부러져서 두 조각이 나왔다. 물컹한 거였는데 딱딱한 것도 아닌데 그랬다. (치과에) 가야 되는데 아직 못 갔다"고 털어놨다.

임원희의 입을 본 탁재훈은 "어금니에 튀어나온 게 없다. 낮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엿도 아니고 초콜릿을 먹는데 그랬냐"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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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올해 52세가 된 임원희가 초콜릿을 먹다가 어금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어제 초콜릿 먹는데 이가 깨지더라. 비타민이 부족한가. 이가 부러져서 두 조각이 나왔다. 물컹한 거였는데 딱딱한 것도 아닌데 그랬다. (치과에) 가야 되는데 아직 못 갔다"고 털어놨다.

임원희의 입을 본 탁재훈은 "어금니에 튀어나온 게 없다. 낮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엿도 아니고 초콜릿을 먹는데 그랬냐"고 의아해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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