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군만두 먹고 흥 폭발..'공복' 강재준 "미친 X" (고끝밥)

이슬 2021. 10. 12.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재준이 공복 상태에 들리는 조세호의 노랫소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는 각자 공복을 지켜야만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먹니게임'이 펼쳐졌다.

소고기를 먹기 위해 각자 방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을 유지해야 되자 조세호는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냈다.

조세호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자 강재준은 "저 미친 X 저거"라며 소음을 불쾌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재준이 공복 상태에 들리는 조세호의 노랫소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는 각자 공복을 지켜야만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먹니게임'이 펼쳐졌다.


소고기를 먹기 위해 각자 방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을 유지해야 되자 조세호는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냈다. 조세호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자 강재준은 "저 미친 X 저거"라며 소음을 불쾌해했다.

황제성은 조세호가 군만두를 먹었다고 의심하며 "맛있게 먹었으니까 아주 룰루랄라"라며 궁시렁댔다. 양배차는 "시간이 지나가니까 미쳐가는 것 같다"며 조세호의 기타소리에 맞춰 같이 노래를 불렀다.

혼자 탕수육을 먹은 문세윤은 부끄뚱의 '은근히 낯 가려요'를 부르며 퍼포먼스를 하며 무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