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욱 "김만배·유동규 형·동생 호칭..'그분'이라 안해" [JTBC 단독인터뷰]

정혜정 입력 2021. 10. 12. 19:51 수정 2021. 10. 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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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JTBC 캡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천화동인 4호 실소유자인 남욱 변호사는 12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서로 형동생 사이로 가깝게 지냈다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이날 진행자가 '김만배씨가 평소 유동규 본부장에게 '그분'이라고 지칭할 수 있었을까'라고 묻자 "그런 기억은 없다"며 "저희들끼리 있었을 때는 형, 동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본부장은 제가 본지는 오래됐지만 되게 어려운 사이였다"며 "제가 깍듯하게 대했다. 무서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중 가장 큰 형은 누구였느냐'는 물음에 남 변호사는 "김만배 회장님이시다"라고 답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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