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발라당' 누워버렸네, 큰사고 부를뻔한 운전자 행동은

고석현 입력 2021. 10. 12. 18:42 수정 2021. 10. 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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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 서구 아미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도로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부산경찰청]

부산의 한 도로에서 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쯤 부산 서구 아미동 행복주택 건설 현장 옆 이면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도로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경사가 심한 도로에서 트럭운전자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며,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며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골절상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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