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연예인 동호회, 배드민턴 붐 일으키고 싶다" (라켓보이즈)

이이진 2021. 10. 11.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11일 첫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이용대가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대는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를 만들어볼까 한다. 대중분들이 많이 하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스포츠인데 정말 인지도가 높지가 않아서 아쉬움이 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11일 첫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이용대가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대는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를 만들어볼까 한다. 대중분들이 많이 하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스포츠인데 정말 인지도가 높지가 않아서 아쉬움이 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용대는 "배드민턴에 간절함이 있다. 제 인생이 이것 때문에 전과 후가 너무 달라졌고 늙을 때까지 하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라켓보이즈'를 통해서 다시 한번 배드민턴 붐을 일으키고 싶다"라며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