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양산 4명 확진..누적 1만 2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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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명(경남 12207~12210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2206명이다고 밝혔다.
양산 확진자 4명(경남 12207~12210번)중 3명(경남 12208~12210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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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양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명(경남 12207~12210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2206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양산 4명이며 감염경로별 양산 소재 공장 관련 1명, 조사중 3명이다.
양산 확진자 4명(경남 12207~12210번)중 3명(경남 12208~12210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경남 12207번)은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다. 이로써,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어났다.
1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726명이고, 퇴원 1만 1446명, 사망 34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2206명이다.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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