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영숙 드림필예술단 단장, UN 평화음악회를 1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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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71년전 한국전쟁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전쟁 참여국에 진정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제13회 UN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김영숙 (사)드림필 예술단 단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71년전 이름도 낮선 동북아시아의 작은나라인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참전한 UN군 용사들의 덕택입니다. 한국전쟁때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지켜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미래 주역이 될 다음세대까지 UN 참전용사들의 고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입니다. (사)드림필 예술단은 올해로 13년째 'UN평화음악회'로 모든 UN 참전 용사들께 감사를 전하며, 특별히 올해는 미군으로 편성되어 숨겨졌던 나라, 멕시코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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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림필 예술단은 국제연합(UN)에서 71년전 한국전쟁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전쟁 참여국에 진정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제13회 UN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김영숙 (사)드림필 예술단 단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71년전 이름도 낮선 동북아시아의 작은나라인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참전한 UN군 용사들의 덕택입니다. 한국전쟁때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지켜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미래 주역이 될 다음세대까지 UN 참전용사들의 고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입니다. (사)드림필 예술단은 올해로 13년째 ‘UN평화음악회’로 모든 UN 참전 용사들께 감사를 전하며, 특별히 올해는 미군으로 편성되어 숨겨졌던 나라, 멕시코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영숙 (사)드림필 예술단 단장은 군인 출신으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권사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히서 11장 6절)’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제13회 UN 평화음악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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