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 2021 국민미션포럼 엽니다

2021. 10. 10.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일보가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2021 국민미션포럼을 개최합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최대 고민은 코로나가 끝나면 예전처럼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오고 예배가 회복될 것인가입니다.

유튜브로 설교를 듣는 일이 익숙해지고 메타버스 시대가 다가온 상황에서 개교회주의, 예배당 위주의 사역만으로는 예배의 회복, 교회의 귀환이 어려워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2021 국민미션포럼을 개최합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최대 고민은 코로나가 끝나면 예전처럼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오고 예배가 회복될 것인가입니다. 코로나는 한국교회에 변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설교를 듣는 일이 익숙해지고 메타버스 시대가 다가온 상황에서 개교회주의, 예배당 위주의 사역만으로는 예배의 회복, 교회의 귀환이 어려워 보입니다.

포럼은 이러한 고민을 함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1부 예배에서는 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가 사회를 맡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설교합니다. 2부에서는 신형섭 장신대 교수의 사회로 류영모 예장통합 총회장(한소망교회 목사), 김병삼 분당 만나교회 목사가 ‘예배의 회복’을, 이전호 충신교회 목사가 ‘가정사역’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3부는 ‘메타버스 시대 목회-새로운 교회, 다가오는 교회’를 주제로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 김현철 김해 행복나눔교회 목사, 케빈 리 미국 새들백교회 온라인목회 담당 목사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일 시: 2021년 10월 28일(목) 오전 9~12시
◇장 소: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문 의: 02-7819-822, jonggyo@gmail.com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미션라이프’로 생중계합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