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 대백제전 폐막, 인사말 하는 박성수 구청장

2021. 10.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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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0일 오후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21회 한성백제문화제 대백제전'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00년 전 백제시대 문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체험하는 이번 행사는 백제시대 도읍지였던 한성, 웅진, 사비 3개 지역에 자리한 송파, 광주, 하남,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역사문화권 도시들이 대통(大通)의 정신으로 교류와 협력의 장을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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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0일 오후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21회 한성백제문화제 대백제전’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00년 전 백제시대 문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체험하는 이번 행사는 백제시대 도읍지였던 한성, 웅진, 사비 3개 지역에 자리한 송파, 광주, 하남,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역사문화권 도시들이 대통(大通)의 정신으로 교류와 협력의 장을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10일 오후 서울놀이마당에서 부여군의 ‘백제연무용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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