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William Chan의 CANOTWAIT_,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최정환 2021. 10. 10.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하이 2021년 10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William Chan이 설립한 CANOTWAIT_가 대망의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Designer 시리즈와 ToWear 시리즈를 특징으로 하는 'CANOTWAIT TO GO HIGHER'라는 타이틀의 CANOTWAIT_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캠핑, 스키 및 기타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William Chan의 애정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ANOTWAIT_ 2021년 가을/겨울 투웨어 컬렉션 (PRNewsfoto/CANOTWAIT_)

(상하이 2021년 10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William Chan이 설립한 CANOTWAIT_가 대망의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최근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패션 및 스트리트웨어 업계 모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Designer 시리즈와 ToWear 시리즈를 특징으로 하는 'CANOTWAIT TO GO HIGHER'라는 타이틀의 CANOTWAIT_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캠핑, 스키 및 기타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William Chan의 애정이 담겨 있다. 넓은 면적의 추상적인 이미지는 영감을 주는 자연의 미학을 묘사한다. 이 컬렉션은 사람들의 잠재된 에너지를 깨우고, 계속해서 '더 높게(GO HIGHER)' 오르고자 하는 의지를 일깨운다.

ToWear 시리즈는 코듀로이 재킷, 울 블렌드 스웨터, 데님 재킷, 인조 가죽 재킷 및 기타 뛰어난 질감이 돋보이는 많은 아이템으로 이뤄진 새로운 라인업에 다양한 패션 요소를 통합했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색상의 모헤어 스웨터, 스카프 및 등고선이 그려진 직조 풀프린트 셔츠를 비롯해 자카드 마운트 카디건 및 여성용 타이트 핏 의상도 선보인다.

브랜드 정신을 나타내는 '≠' 기호를 결합해 DIY의 재미와 놀라운 미적 디자인을 이어가는 새로운 액세서리 시리즈는 비즈 팔찌, 광택 반지와 귀걸이, 다채로운 일회용 마스크, 후드 카울넥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스트릿웨어와 업그레이드된 실용적 스타일링을 결합했다.

새로운 Designer 시리즈는 동물과 인간의 시각적 표현을 추상화함으로써, 'GO HIGHER'에 시적 표현을 인상적으로 불어넣었다. 이 시리즈는 의류 염색, 태슬 패치, 디지털 프린팅 및 기타 놀라운 장인정신이 결합된 세련된 테일러링과 풍부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리버서블 스웨터, 패치 수트 재킷, 다운 재킷, 스웨터 조끼, 양면 울 코트와 같은 몇 가지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하이 스트리트 스타일 브랜드의 참신한 예술적 표현은 트렌드세터를 놀라게 할 준비를 갖췄다.

CANOTWAIT_ 소개

William Chan이 설립한 CANOTWAIT_는 현대 미술과 거리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브랜드다. William Chan은 활발한 예술 수집가로서 사랑의 힘에 대해 큰 신념을 갖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에 깊이 뿌리내려져 있다. 그는 사람들이 인생을 소중히 여길 때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는다.

CANOTWAIT_ 2021년 가을/겨울 디자이너 컬렉션 (PRNewsfoto/CANOTWAIT_)

출처: CANOTWAIT_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