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처남과 첫 만남에 김정임 평생 지키겠다 결심" (살림남2)
이이진 2021. 10. 9.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그의 처남보다 한 살 어리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이 홍성흔 처남과 첫 만남을 회상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성흔은 "처남이 나보다 한 살 많지 않냐"라며 밝혔고, 김정임은"족보가 좀 그렇다. 자기 잘못이다. 연상을 만나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그의 처남보다 한 살 어리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이 홍성흔 처남과 첫 만남을 회상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성흔은 "처남이 나보다 한 살 많지 않냐"라며 밝혔고, 김정임은"족보가 좀 그렇다. 자기 잘못이다. 연상을 만나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성흔은 "처남 처음 봤을 때 같이 술 한잔하지 않았냐. 나한테 와가지고 '우리 누나 잘못되면 알지예?'라고 했다. 진짜 너무 무서웠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홍성흔은 "'이 여자는 평생 지켜야 되겠다'라고 그때 생각했다"라며 털어놨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김민희 "안면마비→체중 38kg, 신병 들린 줄 알았다”
- '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에 또 생일 선물 도착
- '서동주 母' 서정희, 의미심장 글 "손 내밀었지만…”
- 남문철, 대장암 투병 끝 사망…추모 물결
- "24년 간 상간 맞소송 처음…정신차려라" 이혼전문변호사, 박지윤·최동석에 '일침'
- 김보라 "♥6살 연상 조바른 감독과 결혼 자연스러워, 딸 같은 며느리" [엑's 인터뷰②]
- "그러다 전세 사기당해" 박명수, '월 소득 600만원' 박기량 지출에 '걱정' (사당귀)
- '절친' 박나래·한혜진, 나란히 핑크빛♥ 근황…곧 좋은 소식? [엑's 이슈]
- "피는 못 속여" 이정현, '3대째 의사 집안' 꿈나무 딸 자랑(편스토랑)[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