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천대유 '50억 그룹' 실명 공개
2021. 10. 6. 22:00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일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과 관련해 50억원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정한 인사들이라며 공개한 이른바 ‘50억 약속그룹’ 6명의 실명이 고승범(뒷모습) 금융위원장 앞 모니터에 떠 있다. 명단에 이름이 들어간 인사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발본부가 업무 추진” 지목… ‘유투’로 불린 유한기 검찰 주시
- 미국 ‘슈퍼리치’ 팬데믹 동안 자산 40%나 불려…베이조스 재산 1위
- 전국민 괴롭힌 ‘김미영 팀장’ 잡았다… ‘전직 경찰’ 충격
- 고승범 “실수요 대출도 상환능력 안에서 이뤄져야”
- 고속도로 한복판서 맨발로 우두커니 선 여성 논란
-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1명만 구속심사…1명 잠적
- 文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 어려움 겪지 않도록 하라”
- 곱창 속 누런 그것…손님 “똥” 주장에 식당은 “비법”
- 가스라이팅에 인분 먹인 과외교사…여학생 ‘노예 10년’
- 이재명 사진 찢고 망치 든 안상수…“나쁜놈들 지구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