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으리으리 한강뷰 집 대청소할 판 "뭐 잘못한 거지?"
하지원 2021. 10. 6.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혜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세탁조 크리너 넣고 삶음 코스로 돌렸는데 나 뭐 잘못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세탁기 열받았네. 거품 물었음"이라며 "집 안 전체 물청소할 판. 일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쇼핑몰 CEO로 전향했으며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혜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세탁조 크리너 넣고 삶음 코스로 돌렸는데 나 뭐 잘못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탁기에서는 물 거품이 넘쳐흐르고 있다. 황혜영은 "세탁기 열받았네. 거품 물었음"이라며 "집 안 전체 물청소할 판. 일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쇼핑몰 CEO로 전향했으며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희 "안면마비→체중 38kg, 신병 들린 줄 알았다”
- '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에 또 생일 선물 도착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대학로 이영애' 장영남, ♥7살 연하 남편 얼굴 자랑
- 남문철, 대장암 투병 끝 4일 사망…추모 물결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