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나는 천연젤리 '청도 반시'
곽경근 2021. 10. 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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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출하된 '청도 반시'를 판매한다.
'반시'는 청도에서만 생산되는 전국에서 유일한 씨가 없는 감이다.
일반적인 곶감용의 길죽한 모양의 '둥시'와 달리 그 생긴 모양이 채반처럼 납작하다고 하여 '반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청도 반시'는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으며, 씨가 없어 먹기에 아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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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농협유통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출하된 ‘청도 반시’를 판매한다.
‘반시’는 청도에서만 생산되는 전국에서 유일한 씨가 없는 감이다. 일반적인 곶감용의 길죽한 모양의 ‘둥시’와 달리 그 생긴 모양이 채반처럼 납작하다고 하여 ‘반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청도 반시’는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으며, 씨가 없어 먹기에 아주 편하다. 또한, 비타민,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 방지, 피로회복, 감기 예방 등에 뛰어나 가을에 즐기기 좋은 과일이다.
kkkwak7@kukinews.com
‘반시’는 청도에서만 생산되는 전국에서 유일한 씨가 없는 감이다. 일반적인 곶감용의 길죽한 모양의 ‘둥시’와 달리 그 생긴 모양이 채반처럼 납작하다고 하여 ‘반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청도 반시’는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으며, 씨가 없어 먹기에 아주 편하다. 또한, 비타민,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 방지, 피로회복, 감기 예방 등에 뛰어나 가을에 즐기기 좋은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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