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원조 여신의 자체발광 8등신 비주얼
이지수 2021. 10. 6. 18:07
[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김혜수가 원조 여신다운 자체발광 8등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캐주얼한 화이트 의상에 모자를 쓴 모습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았으며,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를 작업 중이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 심판'에도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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