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명품 G사 화보 찍었나..대놓고 런웨이

김예나 2021. 10.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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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도트 무늬 우산을 쓰고 명품 브랜드 매장 앞을 지나가는 모습.

화려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내는 황신혜의 모습이 명품 브랜드 화보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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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혜가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도트 무늬 우산을 쓰고 명품 브랜드 매장 앞을 지나가는 모습. 화려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내는 황신혜의 모습이 명품 브랜드 화보를 연상케 한다. 


이를 본 김준희 역시 "와우 파리지엔느 같아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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