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 영입
이다니엘 2021. 10. 6. 17:18
글로벌 투자 역량과 미래 성장 동력 강화 취지
엔씨소프트가 6일 CFO(최고재무책임자, Chief Financial Officer)로 홍원준 부사장을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게임사는 “글로벌 투자 역량과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인사다”라면서 “홍원준 CFO는 국내외 투자 기회 발굴,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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