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다인, 새로워진 얼굴로 '민감성치아' 케어 본격화

헬스조선 편집팀 2021. 10. 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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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민감성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여 새 얼굴로 변신한다.

새 브랜드 로고는 민감성 치아(Sensitive teeth)의 'S'를 형상화하여 날렵한 느낌을 추구하고, 긍정적인 밝은 에너지와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다이나믹 블루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전 세계 11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센소다인은 한국에서 지난 3년간 두 자릿수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에서도 민감성케어 치약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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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사진=센소다인 제공

세계 판매 1위 민감성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여 새 얼굴로 변신한다. 시원하고 모던한 브랜드 로고를 필두로 5종 제품 패키지도 전면 새롭게 단장한다.

새 브랜드 로고는 민감성 치아(Sensitive teeth)의 'S'를 형상화하여 날렵한 느낌을 추구하고, 긍정적인 밝은 에너지와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다이나믹 블루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민감한 내 치아에 꼭 맞는 솔루션'이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시판 중인 센소다인 멀티케어, 후레쉬, 오리지날 3개 제품에 선 적용되어 출시하였고, 센소다인 화이트와 딥클린도 연말까지 변경될 예정이다.

전 세계 11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센소다인은 한국에서 지난 3년간 두 자릿수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에서도 민감성케어 치약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민감성 치아는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잇몸손상, 이갈기로 인한 에나멜 마모, 치주질환 치료나 미백, 산성음식 섭취 등으로 인하여 치아가 시리거나 치아 신경을 자극하는 찌릿찌릿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꼽힌다. 실제로 국내 성인 인구의 3분의 2가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센소다인(멀티케어, 후레쉬, 딥클린, 화이트)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KNO3)을 함유하고 있으며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신경자극 감소효과를 통한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고,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림 증상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센소다인은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0월 14일부터 2주간 전국 롯데마트에서 센소다인 치약과 칫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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