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컬렉션에 등판한 제니부터, 자라 X 샤를로뜨 갱스부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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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니, 샤넬 RTW 컬렉션 참석
샤넬의 22 SS 컬렉션에 블랙핑크 제니가 등장했습니다. 제니는 샤넬의 이번시즌 크롭탑과 스커트 셋업에 진주 벨트를 매치하고 등장했는데요! 역시나 인간 샤넬 다운 찰떡 소화력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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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라 X 샤를로뜨 갱스부르
바로 오늘, 자라에서 프렌치 시크 아이콘 ‘샤를로뜨 갱스부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매일 입는 스타일인 기본 아이템들을 이번 자라 컬렉션에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자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내일부터는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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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우미우 X 뉴발란스
미우미우의 22 SS 컬렉션에 뉴발란스 574 스니커즈가 등장했습니다. 미우미우는 이번 협업을 통해 뉴발란스의 스테디 셀러 574에 로우 디테일을 더했습니다.제품은 화이트, 카키, 블루 데님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내년 봄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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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타포르테 올해 '더 뱅가드' 디자이너
네타포르테의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더 뱅가드’. 올해로 5번째인데요! 2021년 더 뱅가드가 선정한 영 디자이너들은 @renaissance_renaissance @khiryofficial @sindisokhumalo @connerives @connerives 총 6개의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멘토링을 비롯한 네타포르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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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올 X 테크노 짐
디올이 이탈리아 명품 휘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과 협업합니다. 제품은 디올 로고가 들어간 짐볼, 트레드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1월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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