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임 CFO로 홍원준 전 스톤브릿지캐피탈 파트너 영입

강나훔 2021. 10. 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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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홍원준 전 스톤브릿지캐피탈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홍 신임 CFO는 197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이후 모건스탠리(홍콩), 센토러스 캐피탈(영국)을 거쳐 UBS증권(한국) IB부문 대표 등을 지냈다.

홍 CFO는 국내외 투자 기회 발굴,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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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엔씨소프트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홍원준 전 스톤브릿지캐피탈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홍 신임 CFO는 197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이후 모건스탠리(홍콩), 센토러스 캐피탈(영국)을 거쳐 UBS증권(한국) IB부문 대표 등을 지냈다.

이는 엔씨의 글로벌 투자 역량과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영입이다. 홍 CFO는 국내외 투자 기회 발굴,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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