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윤시윤 "안정적 루틴 있는 사람이 이상형" (국제부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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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6일 첫 방송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는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글로벌 썸'의 미팅 현장을 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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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시윤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6일 첫 방송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는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한다.
이를 통해 방송은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글로벌 썸’의 미팅 현장을 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제 인연의 시작이다. 4명의 청춘 남녀들이 서로의 직업 등을 공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지켜보는 내가 다 떨린다”며 생생한 글로벌 썸의 세계에 깊은 몰입감을 보인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윤시윤은 "나와 반대 성향인 사람에 대한 로망과 끌림이 있다”면서, “내가 스케줄 변동이 잦은 현장 업무를 하고 있어 나와는 다르게 안정적 루틴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원희는 “’글로벌 썸’에서 시윤 씨의 이상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윤시윤에게 묘한 설렘을 안겼다.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사진= MBN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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