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말고, 속근육 강화하는 운동 2가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1. 10. 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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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근육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속근육'인 '코어'를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코어는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속근육인데 '파워존'이라고도 한다.

코어가 안정되면 몸의 중심이 강화돼서 척추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운동 능력이 높아진다.

코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 플랭크인데, 그 밖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는 운동 2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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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근육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속근육'인 '코어'를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코어는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속근육인데 ‘파워존’이라고도 한다. 모든 움직임의 근원지가 코어고, 여기서 발생한 힘이 팔다리로 뻗어 나가 전이되기 때문이다. 코어가 안정되면 몸의 중심이 강화돼서 척추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운동 능력이 높아진다. 코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 플랭크인데, 그 밖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는 운동 2가지를 알아본다.

니즈 오프/사진=헬스조선 DB


니즈 오프

동작_ 손목과 어깨가 일직선, 무릎과 골반이 일직선이 되도록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다. 복부의 힘을 유지하면서 양쪽 무릎을 바닥에서 2cm 정도 들어 올린다. 10초 동안 버티는 것을 1회로 하여 3회 실시한다.

 

원레그 브릿지/사진=헬스조선 DB


원레그 브릿지

준비_ 누워서 한쪽 무릎은 무릎과 발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세우고, 반대쪽 다리는 바닥으로 길게 뻗는다.

동작_ 몸통과 길게 뻗은 쪽 다리를 하나로 연결하여 동시에 들어 올린다. 10초 동안 버티는 것을 1회로 하여 3회 실시한다.

주의_ 양쪽 골반을 나란히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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