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명품백 들고 '찰칵'.."오늘 비가 온다길래"

최희재 2021. 10. 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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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5일 "와우 오늘 비가 온다길래 차가 무지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가 안 오고 쨍쨍하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 시작하셨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파스텔톤의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솔이는 우아한 분위기와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착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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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5일 "와우 오늘 비가 온다길래 차가 무지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가 안 오고 쨍쨍하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 시작하셨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파스텔톤의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솔이는 우아한 분위기와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착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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