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집에 차린 딸 백일상 공개 '함박 웃음'

김현경 2021. 10. 5.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의 백일잔치를 치렀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윤슬이 백일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집 한 켠에 마련한 백일상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의 백일잔치를 치렀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윤슬이 백일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집 한 켠에 마련한 백일상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귀여운 한복을 입은 윤슬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하던 그는 최근 남편의 발령으로 서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