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팽' 첫 방송 앞두고 화기애애 단체 사진 공개..세련미 뚝뚝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0.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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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주연 '팽'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의 첫 방송을 이틀 앞둔 5일 배우 윤소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진이 함께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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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윤소희 주연 ‘팽’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의 첫 방송을 이틀 앞둔 5일 배우 윤소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진이 함께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블루 브라운 배색 체크 패턴의 블레이저를 입고 세련미를 뽐내고 있으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서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윤소희 주연 플레이리스트의 새 드라마 ‘팽 (PENG)’은 갇혀 살던 20대와 달리 제2회차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고사리에게 네 명의 남자가 등장,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하는 서른 살의 불나방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왓챠와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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