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차기작은 '스튜디오 구혜선'"..자전 영화 제작 스포

이지수 2021. 10. 5. 11: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구혜선이 차기작을 예고하고 기대를 높였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구혜선은 "러닝타임 한시간 반은 넘을듯해요"라며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듯하지만 모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열심히 영화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를 공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정재,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오징어 게임' 효과 톡톡

개그우먼 황신영, 세 쌍둥이 출산 후 충격 근황 \"아직도 배가 많이...\"

테니스에 꽂힌 손연재, 반전 종아리 근육...전신 레깅스 의상까지 파격!

'김성주 아들' 김민국, \"가슴 아픈 질문하지 마시고..\" 여친 질문에 발끈

[박스오피스IS] 대체휴일 관객의 선택은 '007 노 타임 투 다이'..압도적 1위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