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 골.. 성난 황소 골몰이
2021. 10. 3. 20:24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오른쪽)이 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대 1로 제압하고 끝낸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황희찬은 경기를 마친 뒤 SNS에 “이 승리는 멋진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적었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진실 아들’ 최환희 랩 들은 개코 “공황장애 올뻔” [영상]
- 50분 넘게 ‘낑낑’…술먹방주인에 깔려 죽은 강아지[영상]
- “모더나 백신, 화이자보다 심장염 부작용 발생률 높아”
- 배우 한지우 “화이자 1차 맞고 생리 안해” 부작용 호소
- ‘이시국 술판’…인천 무인도 외국인 ‘집단 파티’ [영상]
- 경찰, ‘무면허·폭행’ 래퍼 노엘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 제네시스 ‘GV60’ 첫 공개
- ‘10살 친딸 성폭행’ 40대 2심서 감형…法 “피해회복 노력”
- “오징어 게임 실제 있나” “시즌2 나오나”… 몸 달은 해외언론
- 방역 핑계로…여성 성폭행·살해한 英경찰, 드러난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