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정후,몸 날렸지만
정시종 2021. 10. 3. 15:49
[포토]이정후,몸 날렸지만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LG 5회초 홍창기의 깊숙한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2루타가 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10.03.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이재영·이다영 주목한 CNN ”그리스행에 한국 분노”
- ´황소´ 황희찬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 시즌 2·3호 골
- ´블게주 47호포´ 토론토, 볼티모어 꺾고 PS 진출 희망 이어가
- 울산 현대, 수원FC 3-0으로 꺾고 선두 유지
- 추신수, 20홈런-20도루까지 1홈런 남았다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