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진재영, 발랄 45세..명품 모자 쓰고 "바람에 날아갈뻔"

김현정 2021. 10. 2.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에 나왔는데 오전엔 바람에 날아갈뻔요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명품 브랜드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진재영은 SNS 등을 통해 수영장 등이 있는 제주 집에서의 일상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에 나왔는데 오전엔 바람에 날아갈뻔요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명품 브랜드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니트와 테니스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진재영은 SNS 등을 통해 수영장 등이 있는 제주 집에서의 일상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