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 첫 여행 떠난다..설렘→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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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안보현이 로맨틱 커플 여행을 떠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2일 바닷가에서 포착된 세상 행복한 연인 유미(김고은 분)와 구웅(안보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행복만 가득할 것 같은 연애에 구웅의 여사친 새이(박지현 분)가 끼어들면서 유미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유미와 구웅의 첫 커플 여행이 예고돼 설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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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안보현이 로맨틱 커플 여행을 떠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2일 바닷가에서 포착된 세상 행복한 연인 유미(김고은 분)와 구웅(안보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3년 만에 유미를 찾아온 로맨스는 세포마을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행복만 가득할 것 같은 연애에 구웅의 여사친 새이(박지현 분)가 끼어들면서 유미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구웅과 지나치게 가깝게 구는 새이의 행동에 결국 화가 난 유미. 하지만 변명하지 않고 솔직하게 해명하는 구웅의 태도는 유미를 다시금 미소 짓게 했다.
그런 가운데 유미와 구웅의 첫 커플 여행이 예고돼 설렘을 높인다. 구웅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유미를 바라보고, 유미 역시 세상 해맑은 얼굴로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한다. 하지만 달콤한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의 굳은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미의 세포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시련에 대처하는 세포들의 활약에 주목해 달라. 설렘 속에 유쾌함이, 웃음 속에는 달콤함이 녹아들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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