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딸 돌 사진에 '흐뭇'.."어느새 언니가 됐네"

최희재 2021. 10. 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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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유담이 돌 촬영. 아가아가했던 유담이가 어느새 언니가 되었네요. 진짜 시간이 너무 빨라요.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더욱 행복한 추억 만들며 매일매일을 소중히 가꿔가야겠어요. 서로 사랑하며 살기도 아까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은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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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하정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유담이 돌 촬영. 아가아가했던 유담이가 어느새 언니가 되었네요. 진짜 시간이 너무 빨라요.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더욱 행복한 추억 만들며 매일매일을 소중히 가꿔가야겠어요. 서로 사랑하며 살기도 아까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은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아빠를 똑 닮은 유담 양의 어릴 적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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