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프로듀서' 아프로, 신보 '고군분투' 발매..피처링 '궁금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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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아프로(APRO)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WAVY(웨이비)는 2일 "아프로가 오는 4일 오후 6시 새 싱글 '고군분투'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대세 프로듀서로 꼽히는 아프로는 음악 뿐만 아니라 DJ, 댄스,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갖춘 아티스트다.
아프로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 '고군분투'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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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티스트 아프로(APRO)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WAVY(웨이비)는 2일 "아프로가 오는 4일 오후 6시 새 싱글 '고군분투'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고군분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티저는 붉은 계열의 색상들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두 명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아프로는 그동안 다이나믹 듀오, 로꼬, 페노메코, pH-1 등과 작업하며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만큼 이번에 누구와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세 프로듀서로 꼽히는 아프로는 음악 뿐만 아니라 DJ, 댄스,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갖춘 아티스트다. 지난 4월 발매한 '송곳니'로 많은 호평을 받은 그는 또 한번 감각적인 신곡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프로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 '고군분투'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WAVY(웨이비)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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