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남신 그 자체

이정범 2021. 10.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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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변함없는 명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 현빈이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오메가(OMEGA)의 '007 노 타임 투 다이' 팝업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현빈이 방문한 오메가의 팝업 전시회는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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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배우 현빈이 변함없는 명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 현빈이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오메가(OMEGA)의 ‘007 노 타임 투 다이’ 팝업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현빈은 깔끔한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에 오메가의 007 워치를 착용한 완벽한 수트룩을 선보였다.

그는 변함없이 조각 같은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빈은 전시회 및 오메가의 다양한 타임피스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빈이 방문한 오메가의 팝업 전시회는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전시다.

그간 영화 속 선보였던 제임스 본드 시계의 대명사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컬렉션과 이번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에디션까지 한자리에 선보인다.

사진 = 오메가(OMEG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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