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제조공장 4곳 해썹 '부적합'

양재준 입력 2021. 10. 2.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안양 던킨도너츠 제조공장 일부 시설에서 기름때와 같은 비위생적인 생산설비가 문제된 가운데 식약당국이 다른 제조공장을 점검한 결과 회사측의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던킨도너츠의 제조사인 비알코리아 공장 4곳에 대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평가를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의뢰

[한국경제TV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경기도 안양 던킨도너츠 제조공장 일부 시설에서 기름때와 같은 비위생적인 생산설비가 문제된 가운데 식약당국이 다른 제조공장을 점검한 결과 회사측의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던킨도너츠의 제조사인 비알코리아 공장 4곳에 대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4개 제조공장에서 식품의 기계, 작업장 등 위생관리 미흡이 확인됐으며, 식약처는 해당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 '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해썹 평가 결과, 개인위생관리, 제조 설비 세척·소독, 원료 보관관리 등 일부 항목 미흡이 확인돼 4개 업체 모두 해썹 부적합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조공장은 비알코리아의 김해공장과 대구생산점, 신탄진공장, 제주생산점 등 총 4곳이다.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Copyright©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