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한지우, 화이자 부작용 "생리 불순" 토로→둘째 임신 걱정

김예나 2021. 10. 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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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한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한지우는 "#35일째 무소식 #화이자 부작용 #다들 어떠신가요"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누리꾼들과 백신 후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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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우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한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2차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고 덧붙이며 걱정을 내비쳤다. 

또 한지우는 "#35일째 무소식 #화이자 부작용 #다들 어떠신가요"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누리꾼들과 백신 후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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