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 스테파니, 개미 허리 자신감..워너비 몸매

김예나 2021. 10. 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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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팔을 위로 뻗은 채 브이를 그리는 모습. 살짝 드러난 개미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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