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함소원, 부기 그대로 라방.."눈 그만 봐" [엑's 이슈]

김예나 2021. 10. 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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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팬들과 반가운 소통을 나눴다.

최근 쌍꺼풀 수술 고백 후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라이브 방송을 이어오던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벗고 당당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원피스를 소개하던 중에도 시청자들을 향해 "내 눈은 그만 바라보고"라고 말하며 수술한 눈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만큼 수술 후 한층 더 짙은 쌍꺼풀 라인과 또렷한 인상으로 바뀐 함소원의 새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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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팬들과 반가운 소통을 나눴다. 

함소원은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여러 스타일의 원피스를 소개했다. 최근 쌍꺼풀 수술 고백 후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라이브 방송을 이어오던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벗고 당당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원피스를 소개하던 중에도 시청자들을 향해 "내 눈은 그만 바라보고"라고 말하며 수술한 눈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만큼 수술 후 한층 더 짙은 쌍꺼풀 라인과 또렷한 인상으로 바뀐 함소원의 새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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