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 정체 의심 후 헛다리.."검사 사칭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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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헛다리를 짚어 웃음을 줬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5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조연주는 자신이 진짜 강미나(이하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날 조연주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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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이하늬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헛다리를 짚어 웃음을 줬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5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조연주는 자신이 진짜 강미나(이하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유민그룹 최대 주주인 한승욱(이상윤)의 도움으로 유민그룹 회장에 선임되면서 본격적으로 강미나의 삶에 뛰어들었다.
이날 조연주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생각했다. 조연주는 "똑똑하고,임기응변 좋고,법에 대해 너무 알고, 검찰청 앞에 아는 사람도 있고, 나를 영감님으로 부르는 사람까지"라면서 스스로 혹시 검사가 아닐까 짐작하는 듯 했다.
하지만 조연주는 "혹시 검사 사칭하고 다닌 거 아냐? 조폭도 모자라서 사기꾼이었다고? 어쩐지..."라고 헛다리를 제대로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강미나의 행방만 궁금해하고, 조연주의 행방은 궁금해하지 않는 분위기에 실망하기도 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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