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살 쫙 빠지고 높아진 콧대..턱선이 예술이야

김예나 2021. 10. 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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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신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셔츠 차림과 단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

특히 통통한 볼살은 찾아볼 수 없이 날렵한 텁선과 조각 같은 콧대 등 서신애의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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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신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셔츠 차림과 단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 특히 통통한 볼살은 찾아볼 수 없이 날렵한 텁선과 조각 같은 콧대 등 서신애의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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