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딸, 7살인데 170cm 엄마 판박이..심진화도 '깜짝'

김예나 2021. 10.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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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고기는 절대 안된다 #말괄량이 두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7살 둘째 딸 뒷모습이 담겼다.

170cm 장신의 엄마를 닮아 큰 키를 자랑하는 박솔미 둘째 딸의 폭풍성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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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솔미가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고기는 절대 안된다 #말괄량이 두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7살 둘째 딸 뒷모습이 담겼다. 170cm 장신의 엄마를 닮아 큰 키를 자랑하는 박솔미 둘째 딸의 폭풍성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심진화는 "첫번째 사진 서하라고?"라며 깜짝 놀랐고, 박솔미는 "나야ㅋㅋ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솔미는 한재석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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