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거울셀카로 귀요미 매력 뿜뿜..황장수 병장의 깜찍한 변신

이창규 2021. 10. 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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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승호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일 오후 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호는 머리를 집게로 집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1995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신승호는 2016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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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승호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일 오후 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호는 머리를 집게로 집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속 황장수와는 180도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낸 그에게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1995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신승호는 2016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미필임에도 최근 'D.P.' 속 황장수 병장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찬사를 받은 그는 현재 홍자매의 신작 '환혼'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신승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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