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계단 밑에서 자는 딸.."오빠랑 오열"

최희재 2021. 10.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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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지. 작년에 헐렁했던 긴팔 내복이 잘맞는다...! 딱 맞으니 더 더 예뻐서 아침부터 오빠랑 너무 이쁘다며 오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딸이 계단 아래 공간에 베개를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새집으로 이사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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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가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지. 작년에 헐렁했던 긴팔 내복이 잘맞는다...! 딱 맞으니 더 더 예뻐서 아침부터 오빠랑 너무 이쁘다며 오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딸이 계단 아래 공간에 베개를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내복을 입은 채 졸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또둥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새집으로 이사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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